
구리시에서 ‘2026년 대한민국 실버안전 페스티벌’ 열려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9월 17일 아르비아웨딩홀 9층에서 사단법인 한국실버경찰봉사대 중앙회 주관으로 ‘2026년 대한민국 실버안전 페스티벌’ 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국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각 지역의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및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윤영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본부 이사가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실버경찰봉사대원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안전 수칙 등을 살펴봤다.
또한 손수 제작 영상 상영과 안전 수기 공모작 발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을 위해 실천한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함으로써 실버경찰봉사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국 실버경찰봉사대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는 구리시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과 보행 질서 안내 등을 펼치며 학생과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실버경찰봉사대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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