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잣고을시장서 가을 낭만음악회 열린다

23일 오후 특설무대서 열려… 가수 김현정 등 출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8 10:22




가평잣고을시장서 가을 낭만음악회 열린다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오는 23일 가평잣고을시장 특설무대에서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통시장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가을의 정취와 문화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낭만음악회는 오후 5시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본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가평잣고을시장에 가을의 낭만과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행사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난타 및 지역가수의 공연이 진행되며 본행사에는 ‘주홍글씨’노래로 유명한 가수 김현정, 이현욱, 진해심이 출연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지역의 대표 시장으로 이번 낭만음악회를 통해 시장이 단순한 장터가 아닌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 가평잣고을시장 낭만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가평군청 및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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