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립여성합창단, 제11회 정기공연 ‘낭만계양’ 개최

가을의 정취 담은 합창부터 대중가요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1:14




계양구립여성합창단, 제11회 정기공연 ‘낭만계양’ 개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7일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계양구립여성합창단 제11회 정기공연 ‘낭만계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함석헌 예술감독이 이끄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이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무대는 ‘나비에게’, ‘꽃 피는 날’등 가을의 정취와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합창곡으로 시작했다.

이어 ‘당신의 의미’ 와 멕시코 민요 ‘La Cucaracha’, ‘Plena’등 밝고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에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메들리를 합창으로 선보여 흥겨운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첼로 백승화와 색소폰 이인권의 특별연주를 비롯해 건반 최다빈, 드럼 박승수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계양구립여성합창단은 2011년 창단 이후 구를 대표하는 각종 행사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계양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해 왔다.

오는 10월 5일 개최되는 계양구민의 날에도 축하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정기공연을 잘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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