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는 17일 한전MCS(주) 안성지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전MCS 본사의 사회공헌 기금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MCS 안성지점은 지난 8월 안성시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용품 꾸러미를 지원한 데 이어 직원들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희망 안부엽서’500매를 제작하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2022년 안성시와 ‘복지사각지대 조기발굴 지원체계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과 연계해 연탄 나눔, 고독·고립가구 안부 확인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정호 지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까이 만나는 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영주 국장은 “꾸러미 지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500장의 엽서에 마음을 담아주신 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전MCS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