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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맞이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8 11:39




안산시, 추석맞이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 추진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원구 선부동 일원에서 ‘안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와 소방시설을 점검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산시와 안산소방서 안산시 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안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 93명이 참여해 총 588세대를 방문했다.

안산시는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산소방서는 소방시설을 점검해 필요한 세대에 소화기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세대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오래된 콘센트를 교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오창욱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 지사장 등 관계 기관장도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지역 내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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