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평택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소화불량, 발열, 두통 등으로 약국을 급히 찾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연휴와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매하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현재 평택시 관내에 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메디칼세계로약국 △포승종로약국 △청북솔약국]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24시간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등 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13개 품목으로 제한된다.
추석 연휴에 현재 문을 연 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365일 심야 시간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