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17일 마장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치아사랑 DAY’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장면 주민 총 104명이 참여해 구강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구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주민 맞춤형 교육과 참여형 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양치 방법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올바른 칫솔 선택법과 치실 사용법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의 큰 참여를 이끌어 낸 프로그램은 칫솔 교환 행사와 불소 양치액 배부였다.
주민들이 집에서 쓰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치주 질환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양치액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왔다.
한편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아사랑 DAY’는 매년 3·6·9·12월 둘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 센터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일정은 네이버 밴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아사랑 DAY’를 통해 주민들께서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