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따뜻한 북면 만들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4:01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울진군 제공)



[금요저널]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사업으로 이번 달은 새마을부녀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제공했다.

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부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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