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8일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제36회 단월면민의 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단월의 모습을 선보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단월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하천변, 마을안길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단체별 담당 구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도로변과 공원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제36회 단월면민의 날을 앞두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깨끗한 단월, 함께 만드는 행복한 단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단월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36회 단월면민의 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단월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