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 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9월 18일 화성 송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현장점검 실시 ○ 개학기를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안전점검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9 06:44

경기도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주변 점검 (1)]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초등학교 주변 점검 (2)]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초등학교 주변 점검 (3)]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주변 점검 (4)]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