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개소…상권 활성화 거점

공유주방·교육실 구축…청년창업 지원 및 주민 소통 공간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1 06:4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신부동에 상권 활성화 거점인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가 21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골목상권발전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상권 활성화 거점이다.

상인과 주민의 소통을 돕고 청년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골목상권발전소는 공유주방, 교육실, 다목적실, 소그룹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곳에서는 청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대상 문화·교육 강좌가 상시 운영된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시민과 청년창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골목상권발전소가 청년창업자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주민과 상인에게는 소통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