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금요저널]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봉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봉안당 건립공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관계 공무원과 설계사,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안당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비롯해 설계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봉안당 건립공사’설계도서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절감 성능과 친환경 자재 사용, 실내 공기질 등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중심으로 관련 항목이 설계에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산시는 이번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봉안당 건립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사업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하게 관리·감독하겠다”며 “녹색건축인증을 비롯한 다양한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봉안당을 차질 없이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