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관광과 봉사를 잇는 ‘볼런투어’ 운영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8일 ‘볼런투어 아산 어때’의 테마형 프로그램인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광과 봉사를 연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아산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 탑승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현충사 투어 및 은행나무길 환경정화 활동 △영인산자연휴양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새집 만들기와 설치 활동 등에 참여했다.
채종병 센터장은 “볼런투어는 여행과 봉사를 함께하며 지역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아산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는 오는 10월 예정된 3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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