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대상 소방안전·방범 교육 시행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지난 18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 300여명이 참석해 화재·범죄 등 단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소방안전과 방범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공동주택 화재 분석 및 사례, 소방업무 안전관리 매뉴얼 등을 다뤘으며 2부 방범 교육에서는 주요 범죄 사례와 예방 대책, 범죄 대응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안내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방범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각 공동주택 단지에 실질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법정 교육 지원과 시설 점검 안내, 안전관리 체계 개선 등을 지속해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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