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홍성군 장곡면, 서울시 양천구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자매결연지 양천구 신정6동서 장곡면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 교류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21 06:59




홍성군 장곡면, 서울시 양천구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 참여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장터에 참여한 장곡면 농가들을 격려하고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

이번 직거래장터 참여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홍성군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참여 농가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는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우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드림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장곡면과 양천구 신정6동은 2012년 2월 28일 지역 자치위원 등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의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직거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활발한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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