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용돈 교육의 마법’ 등의 저자이자 금융감독원 인증 금융교육 전문강사인 김영옥 씨가 맡는다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어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영어 스마트 리딩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중심으로 책 속 인물·사건·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영어책을 함께 읽고 게임,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가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영어책을 함께 읽는 활동을 재미있어 했다”며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영어책에 대한 거리감이 줄어든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영어 그림책과 스토리북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