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주간 피날레

체험·전시·플리마켓·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등 한자리에... 시민 1,500여명 참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2 07:20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주간 피날레... 용인 생활문화 축제 성료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이 9월 19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인 곳곳의 생활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겼다.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6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생활문화 주간에는 용인 전역의 22곳 중심공간과 135곳 이음공간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용인의 생활문화 활동을 시민들이 한눈에 만나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용인문화재단 문화머뭄 공간으로 선정된 도자, 목각, 라탄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 공방과 찻집, 카페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손을 움직여 생활문화를 경험했고 △플리마켓에서는 ‘뚝마켓’과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 선정 단체가 함께해 직접 만든 다양한 소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부스에는 작은 도서관과 그림공방 등 창작자들의 작품을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무대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보정역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호회 팀의 공연 △아임버스커의 버스킹이 펼쳐지는 등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같은 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어린이 공연 토요키즈클래식 관람객들도 공연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공연장과 야외광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형성됐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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