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회, ‘화도 뻔뻔페스티벌’ 성료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2026 화도 뻔뻔페스티벌 제9회 청소년동아리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소년동아리 축제에 더해 ‘제1회 화도ON e스포츠대회’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K-뷰티와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문화·여가와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더네이션과 심석대빵이 각각 청소년 동아리와 e스포츠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15년 제1회 청소년동아리축제를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은 ‘화도 뻔뻔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주민자치형 축제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영균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주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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