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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온기가득 꾸러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2 10:06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온기가득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추석을 앞두고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기가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는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손수 만든 모듬전을 비롯해 한우불고기와 송편, 식혜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통합돌봄 대상자 등 5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살피고 촘촘한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호평동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확인된 복지 욕구와 어려움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후원물품 전달과 가정방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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