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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하반기 기획공연 ‘마스터피스Ⅸ - 비제스페셜‘아를르의 여인 & 카르멘’’ 개최

윤승업 지휘, 정상급 성악가 김정미·정호윤·박정민 출연으로 완성도 높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3 07:33




용인문화재단,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하반기 기획공연 ‘마스터피스Ⅸ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하반기 공연으로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하반기 기획공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Ⅸ - 비제스페셜‘아를르의 여인 카르멘’을 무대에 올린다.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비제의 대표작 두 편을 통해 자연의 따뜻함부터 치명적인 사랑과 비극까지 한 작곡가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오롯이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 아를르의 여인 제1, 2 모음곡으로 문을 연다.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정서를 섬세한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라의 색채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서정적인 음악 여행으로 안내하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카르멘 의 하이라이트가 ‘콘서트 오페라’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오케스트라와 함께 뜨겁고 강렬한 음악적 드라마를 완성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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