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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없는 축제 무의미”…안성시의회, 종합 지원책 마련 촉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26 08:28

 

[안성시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안성 플리마켓 차량 돌진 사고’와 관련해 주장문을 발표하고,
집행부에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다.] 사진=안성시의회

안성시의회가 이른바 ‘안성 플리마켓 차량 돌진 사고’와 관련해 집행부에 체계 있는 피해자 지원과 보상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안성시의원은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주장문을 발표하고, 지난 19일 ‘나눔의 녹색장터’ 행사 준비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부상자에게 애도를 전했다.
 


안성시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안성 플리마켓 차량 돌진 사고’와 관련해 주장문을 발표하고, 집행부에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다. 사진=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요구했다. 시 주최 행사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인 만큼 집행부가 피해자와 유가족을 도울 종합 지원책을 즉시 가동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행정·법률·보험·심리·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책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구조와 함께, 앞으로 유사한 사고에 대비해 지속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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