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 남당리 수룡항포구 일원 환경정화활동 펼쳐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가 남당리 수룡항포구 일원에서 수중 및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성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한 수중·해변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회원들은 수중과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보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50여명과 자원봉사자 20여명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수중과 해변을 돌며 폐어구와 어망, 폐스티로폼,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이 개인 스쿠버 장비를 직접 활용해 수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해양환경 보전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며 보훈단체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현규 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장은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홍성군지회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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