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2동, 주민등록 사실조사 협조 당부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2동은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이어 방문 조사에도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비대면 조사에 이어 11월 9일까지 방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를 비롯해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 포함된 중점 조사 대상 세대에 통장이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일산2동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된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크게 높인 바 있다.
가구 구성과 연령대, 주거 형태, 세대별 참여 현황 등을 분석해 개별 안내 문자와 아파트 안내방송, 안내 포스트잇, 현수막 등을 활용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체 8297세대 중 4033세대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으며 세대원 기준 확인 비율은 58.4%로 지난해보다 30.0% 상승했다.
이는 고양시 44개 동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으로 확인 비율은 일산서구 내 2위, 고양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율이 크게 늘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방문조사에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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