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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서울대 탐방으로 진로 꿈 키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6 09:34




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서울대 탐방으로 진로 꿈 키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4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캠퍼스를 직접 둘러보고 재학생과 교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서울대 재학생과 함께 도서관과 학생회관 등 캠퍼스를 탐방하고 활동지를 활용해 학습 방법과 생활 계획표, 학습 목표 등을 작성했다.

이후 재학생의 피드백을 받으며 학습 습관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아동은 “대학교에 와보니 캠퍼스도 넓고 대학생들도 멋져 보인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와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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