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통장자율회, 5년째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6 09:34




간석3동 통장자율회, 5년째 홀몸어르신 야쿠르트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자율회는 홀몸어르신들의 돌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5년째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40여명에게 직접 야쿠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려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웃돌봄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복지통장과 대상자를 2명씩 매칭해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는 등 홀몸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윤현수 통장자율회장은 “후원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홀몸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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