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2동 주민자치회,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민·관 협력 기반 다져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가좌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위원 간 소통 증진과 민·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화담숲을 함께 둘러보며 일상적인 업무와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교류했다.
특히 주민총회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함께해 온 위원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아울러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에 필요한 마을 의제에 대해 논의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박현주 가좌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