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리스트의 작품들은 피아노를 통해 노래와 극적 감성을 표현하는 작곡가의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에서 비롯된 선율, 사랑과 극적인 상상력을 피아노 위에 펼쳐낸 리스트의 음악을 선우예권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총 92분으로 진행되며 1부 약 42분, 인터미션 20분, 2부 약 30분으로 구성된다.
인천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내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한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처음으로 구민들에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선우예권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와 함께 새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등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