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적십자 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재난 현장 든든한 버팀목 봉사원 표창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3회 적십자 봉사자의 날’행사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온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석남동 수해와 청라 전기차 화재, 올해 쿠팡 화재 현장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섭 서해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섭 부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헌신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구는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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