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서해구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 47년 치안 봉사에 16년 나눔 더해 라면 300박스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3 10:07




서해구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 47년 치안 봉사에 16년 나눔 더해 라면 300박스 전달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진정한 자원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모인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는 올해 창단 47주년을 맞이했다.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는 긴급 환자 병원 이송, 자살 시도자 긴급 수송, 절도범 및 성폭행범 현장 체포, 여성 안심 귀가 등 치안 보조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연심 안심마을 사업, 폭력 예방, 환경 안전, 교통 안전, 청소년 및 여성 보호 등 주 5일 야간에 연희동 지역 주민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단체원과 가족, 지역 상인들이 동참해 매년 성금 모금 활동 및 사랑의 모금함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11일 ‘제25차 사랑의 모금함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에 전해 달라며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47년 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16년간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라면을 전달해 온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 대원들과 사랑의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지역 상인들의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곶자율방범 기동순찰대 최동엽 대장은 “역대 대장의 뒤를 이어 안전지킴이로서 방범 활동과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