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1일 동두천 종합운동장 내 족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두천시 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을 비롯해 의정부, 파주, 연천, 포천, 양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약 200명의 족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한편 선의의 경쟁과 서로를 격려하는 응원 속에서 족구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경기 결과 △1부 우승 라우족구단 A △2부 우승 의정부열정이 차지했다.
김성용 동두천시 족구협회장은 “제18회 동두천시장배 족구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족구를 통해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