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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시 소속 공무원 5건, 공공기관 3건 선정...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성과 공유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5 07:23




화성특례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 소속 공무원 우수사례 5건과 공공기관 우수사례 3건 등 총 8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 본선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 소속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은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화성특례시 부문 최우수상에는 균형발전과 ‘“수도권 남부 미래의료 허브 구축”고려대학교 동탄병원과 함께 의료자족도시로의 길을 열다’ 사례가,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에는 화성도시공사 봉담체육센터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 : 화성도시공사,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중기부 R D 선정으로 공공체육시설 스마트 고도화 실현’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통합돌봄과 ‘그냥드림, 화성형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정보통신과 ‘시민 중심, 시민을 위한 AI행정 지원체계 구축’△화성도시공사 기술지원부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으로 화성희망버스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아동친화과 ‘“방학에도 아이는 안심, 부모는 든든”틈새돌봄·행복밥상으로 돌봄공백 해소’△기본사회담당관 ‘“방학에도 아이는 안심, 부모는 든든”틈새돌봄·행복밥상으로 돌봄공백 해소’△화성도시공사 체육시설1부 ‘지방공기업 최초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도입으로 동호회 코트 독점 문제 해소’ 사례가 선정됐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년 연속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5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추진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며 “우수사례가 특정 부서에 머무르지 않고 시정 전반에 확산돼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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