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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지난 8일 치유농업지원센터서 현판 전달식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5 07:23




화성특례시 치유농업지원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기관·단체를 치매안심센터가 지정하는 제도다.

치유농업지원센터는 지난 9월 11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공식 지정됐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센터는 현재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만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치유농장과 협력해 노인을 비롯한 다양한 대상자에게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해 치유농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치유농장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교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치유농업의 역할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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