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 가족을 위한 동화음악회 ‘따오기돗자리버스킹’ 개최

「강아지 똥」의 이야기와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버스킹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5 07:14




따오기아동문화관, 가족을 위한 동화음악회 ‘따오기돗자리버스킹’ 개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따오기아동문화관 야외마당에서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동화음악회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을 개최한다.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은 자연 속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주제로 기획된 따오기아동문화관의 대표 야외 예술행사다.

이번 공연에서는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 똥’을 바탕으로 한 공연 ‘노래꽃이 된 강아지 똥’을 선보인다.

‘노래꽃이 된 강아지 똥’은 피아노와 플루트, 성악이 어우러진 음악극 형식의 공연으로 원작의 주요 장면과 정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돗자리를 지참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피아노와 플루트, 노래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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