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청소년 교육·문화활동 지원 ‘청소년 성장 플러스 사업’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2026.10.15 07:15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년 성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플러스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학업과 문화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청소년들의 교육·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원 대상 청소년들에게 시루를 지원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과 문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복지 향상과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