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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이주노동자 인식개선·지역 노사민정 협력 방안 논의

14일 유앤아이센터서 작은토론회 및 전국 노사민정 활성화 워크숍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5 07:23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이주노동자 인식개선·지역 노사민정 협력 방안 논의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4일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 작은토론회 및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위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서울·경기 등 전국 16개 안팎의 지방자치단체 및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노동권익인식개선분과의 주요 논의 사항과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이주노동자 인식개선을 주제로 작은토론회를 진행했다.

작은토론회에서는 이수경 화성시연구원 연구위원이 ‘화성특례시 이주노동자 인식개선 도모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화성시연구원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착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참석자 다 함께 Talk’ 시간에는 각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노사민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의회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광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이주노동자 인식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 및 우수사례를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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