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의회는 25일 성남종합운동장 내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성남시장배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초·중등부 24개 팀을 비롯해 학부모와 지도자 등 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드론볼의 방향과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상대 골대를 공략하고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그동안 익힌 조종 실력과 팀워크를 펼쳤다.
안광환 위원장은 “드론 축구는 첨단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종목으로 아이들이 경기를 즐기면서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승패를 떠나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팀원들과 함께한 오늘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환경위원회도 유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체험 기회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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