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청소년이 만든 축제, ‘2026 마청수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자율동아리 6팀 성과 발표·공연과 수련관 '얼리버스데이 파티' 함께 열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3:26




청소년이 만든 축제, ‘2026 마청수 페스타’ 성황리 마무리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수련관에서 ‘2026 마청수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 자율동아리의 성과를 나누고 다가오는 수련관 개관 기념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1부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스탬프를 모으며 부스를 돌아보았다.

1층에서는 컵케이크 꾸미기, 타임어택 챌린지, 축하 메시지 포토존이 운영됐다.

2층에서는 자율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꾸려 ‘고함즈’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를, ‘S.L’은 로봇 축구와 로봇 댄스 체험을 선보였다.

2부는 강당에서 열렸다.

관장의 개회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6개 동아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S.L’과 ‘고함즈’는 한 해 활동을 발표했고 라르고는 공연 영상을 선보였다.

빈츠의 밴드 공연과 톡시, MPAC의 무대도 이어져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동아리는 관객 현장 투표와 1년간의 활동일지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으며 그 결과 고함즈, 톡시, MPAC 3팀이 상장을 받았다.

이 밖에 럭키드로우 추첨과 활동 영상 상영이 진행됐고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마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부스 운영부터 무대 공연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낸 축제라 더욱 뜻깊다”며 “수련관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 준 청소년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행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자율동아리 지원 사업을 보완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꾸준히 넓혀 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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