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경통상, 미소페 구두 3,500켤레 고양시 취약계층에 후원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국내 제화 브랜드 미소페를 운영하는 비경통상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남녀 구두 3500켤레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후원은 10월 26일 고양시의회 김효금 의원과 한주연 의원의 연계로 마련됐다.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삼송동복지회관,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필요한 신발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취약계층의 생활에 편안함과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경통상은 1989년 미소페 상사 설립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국내 제화 기업이다.
1991년 미소페 상표 등록, 1998년 법인 설립을 거쳐 숙녀화와 신사화 등 다양한 구두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이어 왔다.
비경통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신발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20년 하남시복지관을 통한 신발 지원에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사랑은 신발을 타고’ 사업을 통해 약 5억 2000만원 상당의 신발을 지원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번 고양시 후원 역시 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기업의 나눔이 복지 현장과 연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후원은 김효금 의원과 한주연 의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지역 복지 현장이 힘을 모아 성사됐다.
참여한 4개 복지기관은 각 기관의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비경통상과 후원을 연계한 김효금 의원, 한주연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두 3500켤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고양시 곳곳의 이웃에게 전해진다.
이번 후원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 문화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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