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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 운영

자산관리교육·요리 체험 진행… 경제적 자립 역량 높이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3:27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0월 15일과 22일 고양시 1인가구를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 역량강화와 사회적관계망 형성을 위한 ‘1인가구 동아리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1인가구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10월 15일 진행된 동아리 활동은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산관리교육’을 주제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투자를 위한 기본지식 △자산별 특성과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및 리밸런싱 △금융상품과 제도 활용 △나에게 맞는 ETF·펀드 찾기 △개인의 재무계획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다루었다.

10월 22일 진행된 활동은 ‘함께 만들고 나누는 요리체험’ 으로 참여자들이 감자빵과 고구마빵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공유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금융교육을 통한 실질적인 생활역량 강화와 요리체험을 통한 정서적 교류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1인가구가 일상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동시에 새로운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성진경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동아리 활동이 1인가구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자발적인 교류와 상호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전한 가정문화 형성을 통해 가족 건강성을 증진시키고 약화된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며 건강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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