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탄구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22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8곳을 추가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영아의 인구 비중이 높은 동탄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록 기준에 따른 시설·장비·인력확보 여부 △회계 관리 및 자료 보존 등 기관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인력의 자격 및 근로계약 체결 여부 △서비스 계약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이용자 관리 실태 △본인부담금 결제 원칙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의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는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제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의 미비점을 살피고 산모와 신생아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