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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11월 9일 개최

오후 3시 중원구청서 열려…11월 30일까지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3 06:41




성남시,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11월 9일 개최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11월 9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11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민공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성남시청 재개발과 사무실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8월 수진2구역 등 5개 구역을 전국에서 가장 빠른 기간 내에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은행1·금광2구역에 이어 태평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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