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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책 읽는 광장 도서관 in 율동’ 6일 개최

율동공원서 공연·독서·체험·전시 등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3 06:41




성남시, ‘책 읽는 광장 도서관 in 율동’ 6일 개최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분당 율동공원에서 독서 문화 행사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 in 율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개방형 도서관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행사장은 율동공원 내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에 있는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옆에 마련하며 ‘일상 속 독서와 쉼’을 주제로 공연무대, 읽기, 체험, 전시 등 4개 공간으로 꾸민다.

무대 공간에서는 아동 인형극 ‘피노키오’ 와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읽기 공간에는 시민들이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책장에 비치된 350여권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빈백 29개, 인디언 텐트 5동을 설치한다.

체험 공간에서는 ‘차와 책’을 주제로 꿀 배차를 즐기며 독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스티커 타투 붙이기, 키보드 자판 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즉석 사진 무료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총 20권의 선정 도서를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 문화를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월 12곳에서 시작한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재 수정구 4곳, 중원구 6곳, 분당구 14곳 등 모두 24곳을 운영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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