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정연구원, 전 직원과 함께 청렴·연구윤리·인권경영 실천 다짐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11월 2일 연구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경영 교육 및 선언식’을 개최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기관으로서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연구 수행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상호 존중과 인권 보호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갑질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련 법령과 사례를 통해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 기준과 윤리적 책임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선언식에서는 원장의 선창에 따라 연구부와 경영지원부 직원 대표가 각각 연구윤리헌장과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 직원은 선언의 취지를 공유하고 연구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지키는 한편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청렴과 윤리는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윤리를 업무 전반에서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정연구원은 청렴윤리경영 실천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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