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11회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안동에서 개최

전국축구동호인들의 축제

노상균 대구.경북 2022.09.21 10:04




안동시청



[금요저널] 대한민국 생활체육 축구최강자를 가리는‘제11회 대통령기 전국축구 한마당’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안동대학교 외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은 동호인 축구 저변확대와 동호인들 간의 친선 도모를 목표로 11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76개 클럽 선수단이 참가하며. 장년부, 노장부 ,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로 나누어 24일 예선, 25일 본선 및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코로나19로 작년에는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방침에 따라 전국 동호인 2,000여명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평소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과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