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이주노동자 지게차운전기능사 교육 입교식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0 09:15

 

[이주노동자 지게차운전기능사 교육 입교식 개최]

용인 중앙직업전문학교가 4월 5일(일요일), 용인시 외국인이주노동자복지센터와 함께 이주노동자 기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이론시험 주말반 교육 입교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네팔, 파키스탄,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중국 등 6개국 출신 22명의 이주노동자가 참여했다.

 

#### 협약과 배경

이번 과정은 2025년 2월 중앙직업전문학교와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가 체결한 외국인 교육 협력 협약에 따른 **2회차 교육**으로, 지난해 1회차 교육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협약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얻고, 귀국 후에도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주요 참석자와 발언

입교식에는 중앙직업전문학교 설상영 이사장,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김용국 센터장, 중앙직업전문학교 김진범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설상영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1회차 교육에서 21명 중 19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전국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며, “17만 명의 외국인 연수생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과정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 프로그램

- **기간**: 총 8주간, 매주 일요일 8시간 이론 교육

- **목표**: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전원 합격

- **참여 인원**: 22명

- **참여 국가**: 네팔(12명), 파키스탄(1명), 몽골(1명), 미얀마(4명), 방글라데시(2명), 중국(1명)

- **특징**: 주중에는 직장생활을 유지하고, 주말에만 교육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과 기술 습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기대 효과

이번 2회차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자격증을 취득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인 직업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귀국 후에도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어 국제적 기술 교류와 사회적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 기사 형식은 행사 내용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면서도 교육의 의미와 기대 효과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이 내용을 신문 기사 스타일로 좀 더 간결하게 다듬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