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개강식
[금요저널] 문경시보건소는 10월 19일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개강식을 실시했다.
개강식에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어르신들의 낙상예방을 위한 교육, 트로트 댄스 축하공연으로 개강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건강하고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는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연계해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실버체조 교실의 또 다른 시작점으로 소도구 3종을 활용한 운동법을 경로당 행복도우미 지도하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체활동 사업이다.
2022년 11월부터 21명의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70개소 경로당 8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복도우미 역량강화 교육 및 경로당 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어르신 신체활동 사업이 이 사업을 계기로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도 연계 실시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