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힐링!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걷기 행사’ 성료

발전협의회 개최, ‘옛추억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 700여 명 참여, 길게 늘어선 줄에도 모두 싱글벙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1.20 10:08

영주시 이산면 발전협의회(회장 김상기)는 지난 19힐링!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옛추억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해 옛산길이 주는 정겨움을 만끽했다.

영주 3-1 지난 19일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걷기
행사에서 길게 늘어선 줄에도 참여한 시민들의 표정이 밝다

돗밤실 둘레길은 예부터 꿀밤이 많다고 지여진 지명으로 이산면행정복지센터-망월봉-약수봉-흑석고개-흑석사옛길-흑석사-제비봉-출렁다리-명확봉-묘봉-이산면치안센터로 이어지는 5.6Km의 코스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기념품 배부 및 간식 제공 산행 따뜻한 차와 맛있게 준비한 국밥 식사 △경품추첨 행사 순으로 진행돼 저물어가는 늦가을을 다같이 어울려 즐기며 마무리했다.

영주 3-2 지난 19일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걷기 행사에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옛산길이 주는 정겨움을 만끽했다 (경품추~

김상기 발전협의회장은 돗밤실둘레길은 시내 지역과 인접하며, 누구나 가볍게 걷기에 적합한 코스로 앞으로도 널리 이용되는 둘레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주 3-3 지난 19일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둘레길 걷기 행사에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옛산길이 주는 정겨움을 만끽했다 (산행전 ~

남기욱 이산면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과 산행객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힐링하는 안전산행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