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올해 보령사랑상품권 400억 원 발행

- 설 명절맞이 100억 원 우선 발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1.03 08:59

보령시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령사랑상품권을 총 4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분기별로 발행할 예정이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상품권 100억 원을 우선 발행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3. 보령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은 5일 오전 10시에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70억 원, 지류상품권은 19일 판매대행점 개점 시간부터 각 판매대행점을 통해 30억 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국비 지원 축소로 인해 상시 5%로 예산 소진 시까지 유지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김동일 시장은 소비위축, 고물가, 고금리 등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