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전통 장 삼형제가 맛있는 학교급식 책임져요

- 초전초 전통 장 담그기 행사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1.06 16:13

초전초등학교(교장 김동섭)13(화요일) 학교장독대에서 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영양교사의 안내에 따라 국내산 햇콩으로 만든 메주를 장독에 넣고 염도를 맞춘 소금물을 부은 다음 숯과 고추, 대추를 띄우는 활동을 순서대로 체험하였으며 마지막으로장 맛있게 익어라하고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초전초-장담그기 (2)

보통 장 담그기는 음력 1월과 2월에 담그지만 날씨가 추워도 조금 일찍 담그면 염도가 낮아도 쉽게 변질되지 않고 60일 후 장 가르기 할 때도 해충이 발생하기 전이라 취급과 보관이 쉬운 장점이 있다.

 

초전초에서는 된장, 간장 뿐 아니라 고추장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학교 급식에 이용하고 있다. 직접 담근 전통 장 삼형제 된장, 간장, 고추장이 학교 급식의 맛을 좌우하는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올해도 우리가 만든 전통 장이라면 학교 급식도 틀림없이 맛있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