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2023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분야별 개선대책 총 22건 발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2.23 09:41

보령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 분야별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보령시 지역안전지수를 분석하고, 부서별·분야별 개선방안 추진계획을 공유해 더 나은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2.(1)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분야별 추진 대책에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문화운동을 통한 안전신문고 활성화2, 범죄 분야 범죄예방 CCTV 설치 확대4, 화재 분야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2건 등이 보고됐다.

 

또한 교통사고 분야 명천교차로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9, 자살 분야 안전취약계층 위기상황 해소를 위한 지원 강화4, 감염병 분야 감염병 선제적 위기대응 체계 구축 강화’ 1건이 제시됐다.

[2.(2)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시는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범죄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해 지난 22일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으나 교통사고, 자살 분야는 등급이 하락해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TF 추진단을 운영하고 개선대책을 발굴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기선 부시장은 단순히 지역안전지수 공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업무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개선대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